トンビにカメパンぬすまれた
大きな海が安らぎ たくさんの子供達が煌めき
커다란 바다가 평온해지고 수많은 아이들이 반짝여
手の中におさまるその甲羅に
손 안에 들어오는 그 등딱지에
心を奪われました
마음을 사로잡혔습니다
ふと風が吹き
문득 바람이 불고
くろい影が飛び込み
검은 그림자가 달려들어
空をつかんでいたのです
허공을 낚아채고 있었습니다
トンビにカメパンぬすまれた
솔개에게 거북이 빵을 뺏겼다
空の遠くへと消えていった
하늘 멀리로 사라져버렸다
さよならカメパン
잘 가 거북이 빵
別れを告げナミダした
이별을 고하고 눈물을 흘렸다
トンビにカメパンぬすまれた
솔개에게 거북이 빵을 뺏겼다
笑いごえと共に消えてった
웃음소리와 함께 사라져갔다
さよならカメパン
잘 가 거북이 빵
代わりなどは無いけれど
여분 같은 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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