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쓰레기 feat.하츠네 미쿠
屑 feat.初音ミク
都会に苛まれ 僕は目を患い
도시에 부대껴 나는 눈병을 앓고
雪の降る夜を疎ましく思っていた
눈이 내리는 밤을 역겹게 생각하고 있었어
駅までの道を傘もなく歩いた
역까지의 길을 우산도 없이 걸었어
静かな街並みに痛い無言が突き刺さる
조용한 거리에 아픈 무언이 내리꽂혀
心は時として自分にさえも嘘をつく
마음은 때에 따라 스스로에게마저 거짓말을 해
「君の顔なんて二度と見たくない」なんてそんな!
「너의 얼굴따위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아」라니 그럴리가!
許さないで
용서하지 마
嘘 許して
거짓말이야, 용서해줘
僕と僕が君を奪い合い
나와 내가 너를 쟁탈해서
もうきりがないね また一頻り
이미 끝이 없네 또 계속돼
止む気配はないらしい
멎을 기색은 없어보여
君といないとダメらしい
너와 있지 않으면 안 되나봐
駅までの道を傘もなく歩いた
역까지의 길을 우산도 없이 걸었어
幸せがあるならきっとずっと遠い場所
행복이 있다면 분명 한참이나 먼 장소일거야
改札を抜けて振り向く事もない
개찰구를 지나서 뒤돌아보는 일도 없어
君の顔をもう二度と見れない なんてそんな!
너의 얼굴을 이제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니 그럴리가!
求めないで
바라지 말아줘
嘘 欲しがって
거짓말이야, 원해줘
君と僕は上手くやれるでしょ?
너와 나는 잘 할 수 있잖아?
もうきりがないね また一頻り
이미 끝이 없네 또 계속돼
止む気配はないらしい
멎을 기색은 없어보여
君といないとダメらしい
너와 있지 않으면 안 되나봐
部屋に散らばった服と
방에 흩어진 옷과
時が止まった歯ブラシ
시간이 멈춘 칫솔
ここには屑 明日はゴミの日
여기에는 쓰레기 내일은 쓰레기 버리는 날
僕を捨てちゃって
나를 내다버려줘
流さないで
흘려보내지 말아줘
嘘 流して
거짓말이야, 흘려보내줘
何もかもが霞んで見えるんだ
모든 것이 흐릿하게 보여
終電はもうとっくに終わった
막차는 이미 예전에 지나갔어
雪はどんどん強くなる
눈은 점점 세져가
クソが!
쓰레기가!
嗚呼 許さないで
아아 용서하지 말아줘
嘘 許して
거짓말이야, 용서해줘
僕と僕が君を奪い合い
나와 내가 너를 쟁탈해서
もうきりがないね また一頻り
이미 끝이 없네 또 계속돼
止む気配はないらしい
멎을 기색은 없어보여
君といないとダメらしい
너와 있지 않으면 안 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