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 열이상 / 이요와 feat.아다치 레이

SONG/VIRTUAL SINGER

가사 번역) 열이상 / 이요와 feat.아다치 레이

JNtranslate 2022. 10. 12. 23:27

熱異常

「死んだ変数で繰り返す
「죽은 변수로 반복하는

数え事が孕んだ熱
숫자셈이 내포한 열

どこに送るあてもなく
어딘가 보낼 상대도 없이

あわれな独り言を記している
가엾은 혼잣말을 기록하고 있어

電撃を見紛うような
전격을 오인하는 듯한

恐怖が血管の中に混ざる
공포가 혈관 속에 뒤섞여

微粒子の濃い煙の向こうに
미립자가 짙은 연기 너머에

黒い鎖鎌がついてきている
검은 사슬낫이 따라오고 있어

消去しても
소거해도

無くならないの
사라지지 않아

とうに潰れていた喉
진작에 쉬어버린 목

叫んだ音は既に列を成さないで
외친 소리는 이미 줄지어지지 않고

安楽椅子の上
안락의자 위

腐りきった三日月が笑っている
썩어빠진 초승달이 웃고 있어

もう
이미

すぐそこまで
바로 근처까지

なにかが来ている
무언가가 오고 있어

大声で泣いた後
큰 소리로 운 다음

救いの旗に火を放つ人々と
구원의 깃발에 불을 붙이는 사람들과

コレクションにキスをして
컬렉션에 키스하고서

甘んじて棺桶に籠る骸骨が
순순히 관짝에 묻히는 해골이

また
다시

どうかしてる
제정신이 아냐

そう囁いた
그렇게 속삭였어

未来永劫　誰もが
미래영겁 누구나

救われる理想郷があったなら
구원받을 이상향이 있다면

そう口を揃えた大人たちが
그렇게 입을 모은 어른들이

乗り込んだ船は爆ぜた
올라탄 배는 터져나갔어

黒い星が
검은 별이

彼らを見ている
그들을 보고 있어

哭いた閃光が目に刺さる
울부짖은 섬광이 눈에 꽂혀

お別れの鐘が鳴る
작별의 종이 울려

神が成した歴史の
신이 이룩한 역사가

結ぶ答えは砂の味がする
맺는 답은 모래 맛이 나

死んだ変数で繰り返す
죽은 변수로 반복하는

数え事が孕んだ熱
숫자셈이 내포한 열

誰かの澄んだ瞳の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의

色をした星に問いかけている
색을 한 별에 질문하고 있어

拾いきれなくなる悲しみは
다 줍지 못하게 되는 슬픔은

やがて流れ落ち塩になる
이윽고 흘러 떨어져 소금이 돼

祈り
기도

苦しみ
고통

同情
동정

憐れみにさえ
가여워함마저

じきに値が付く
곧바로 가격이 붙어

今　背を向けても
지금 등을 돌려도

背を向けても
등을 돌려도

鮮明に聞こえる悲鳴が
선명하게 들리는 비명이

幸福を手放す事こそ
행복을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美学であると諭す魚が
미학이라고 설파하는 물고기가

自意識の海を泳ぐ
자의식의 바다를 헤엄쳐

垂れ流した血の色が立ち込める
줄줄 흘린 피의 색이 자욱하게 껴

黒い星が
검은 별이

私を見ている
나를 보고 있어

死んだ変数で繰り返す
죽은 변수로 반복하는

数え事が孕んだ熱
숫자셈이 내포한 열

どこに送るあてもなく
어딘가 보낼 데도 없이

あわれな独り言を記している
가엾은 혼잣말을 기록하고 있어

泣いた細胞が海に戻る
운 세포가 바다로 돌아가

世迷言がへばりつく
넋두리가 눌어붙어

燕が描いた軌跡を
제비가 그린 궤적을

なぞるように灰色の雲が来ている
덧그리듯 잿빛 구름이 오고 있어

編んだ名誉で明日を乞う
엮은 명예로 내일을 비는

希望で手が汚れてる
희망으로 손이 더러워졌어

あなたの澄んだ瞳の
당신의 맑은 눈동자의

色をした星に問いかけている
색을 한 별에게 질문하고 있어

手を取り合い
손을 맞잡고

愛し合えたら
서로 사랑할 수 있었다면

ついに叶わなかった夢を殺す
드디어 이루어지지 않은 꿈을 죽여

思考の成れ果て
사고가 향한 말로

その中枢には熱異常が起こっている
그 중추에서는 열이상이 일어나고 있어

現実じゃない
현실이 아냐

こんなの
이런 거

現実じゃない
현실이 아냐

こんなの
이런 거

現実じゃない
현실이 아냐

こんなの
이런 거

現実じゃない
현실이 아냐

こんなの
이런 거

耐えられないの
견딜 수가 없어

とうに潰れていた喉
진작에 쉬어버린 목

叫んだ音は既に列を成さないで
외친 소리는 이미 줄지어지지 않고

安楽椅子の上
안락의자 위

腐りきった三日月が笑っている
썩어빠진 초승달이 웃고 있어

もう
이미

すぐそこまで
바로 근처까지

なにかが来ている」
무언가가 오고 있어」